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세사기 피해주택 5천889채를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 새 정부 출범 이후 매입 물량이 전체의 87%인 5천128가구로 매입에 속도가 붙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또 지난 1월 전세사기 피해 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3차례 열어 540명을 전세사기 피해자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결정 대상자 가운데 487명은 신규 신청자이며 53명은 기존 결정에 이의신청해 피해자 요건 충족 여부가 추가로 확인된 이들입니다.
이에 따라 2023년 6월 전세사기피해자법 시행 이후 누적 피해자는 3만6천449명입니다.
정부는 피해자로 결정된 이들에게 주거, 금융, 법적 절차 등 5만7천202건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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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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