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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고급 호텔서 보고받으려던 경기도 의원들…논란에 취소

2026.02.06 오후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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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고급 호텔서 보고받으려던 경기도 의원들…논란에 취소
경기도의회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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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와 기획재정위원회가 도의회 상임위원회 회의실이 아닌 서울의 호텔에서 소관 부서 업무보고 일정을 추진해 논란이 되자 이를 취소했다.

5일 기재위는 입장문을 통해 "서울 지역 현장정책회의 및 업무보고를 논의 중이었지만 더 이상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운영위와 기재위는 서울 명동의 L호텔에서 오는 9~11일 2박 3일 일정으로 현장 업무보고를 받을 계획이었다.

여기에는 소속 의원 20명 가까이 참여하고 두 상임위원회를 담당하는 의회사무처 직원들도 출장이 계획됐다. 직원 1명당 2박3일 출장에는 50여만 원이 소요되고 의원들은 실비로 정산될 방침이었다.


이와 관련 기재위 조성환(더불어민주당·파주2) 위원장은 "운영위원회와 기획재정위원회가 겹치는 의원이 많은 데다 상당수 의원의 자택이 경기북부라 이동 거리 등을 고려해 서울에서 업무보고를 받는 방안을 추진했다"며 "아직 일정이 확정이 된 것은 아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국외출장비 관련 경찰수사 등으로 여론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회의실을 놔두고 서울 호텔에서 업무보고를 받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기재위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도민의 민생 현안 해결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발굴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YTN digital 이유나 (ly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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