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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설특검, ’관봉권 의혹’ 당시 검찰 지휘부 첫 소환

2026.02.06 오후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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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관봉권 띠지 분실 의혹을 수사하는 상설 특별검사가 당시 검찰 지휘부를 처음으로 소환했습니다.

한 달 정도 수사 기간을 남겨두고 있는 특검이 별다른 문제가 없었다는 검찰 내부 감찰결과를 뒤집을지 관심입니다.

이준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상설 특검이 신응석 전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검사장을 참고인으로 소환했습니다.

이희동 전 차장검사도 증거인멸교사와 직무유기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렀습니다.

신 전 검사장에 대해서는 수사기관의 고발사건이 아직 이관되지 않아 참고인 신분이 적용됐다는 게 특검 설명입니다.

두 사람은 ’건진 법사’ 전성배 씨 수사가 이뤄질 당시 보고를 받은 수뇌부로, 소환조사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관봉권 의혹은 전 씨 자택 압수수색에서 나온 5천만 원 상당 한국은행 관봉권의 띠지가 분실되면서 시작됐습니다.

띠지에는 지폐 검수 날짜와 부서, 담당자 등이 쓰여 있는데, 중요 증거물이다 보니 대검찰청이 은폐 지시는 없다는 감찰 결과를 내놨는데도 잡음이 끊이지 않아, 특검 계기가 됐습니다.

그동안 특검은 서울중앙지검과 남부지검 압수수색을 통해 관계자 PC나 메신저 기록 등을 확보해 분석해 왔습니다.

지난 3일에는 분실 당시 압수계 소속이던 김정민, 남경민 수사관, 지난달은 수사를 직접 맡았던 최재현 전 남부지검 검사도 피의자로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다음 달 5일 막을 내리는 특검이 문제가 없었다는 검찰 내부 감찰 결과를 뒤집게 될지, 아니면 그대로 유지하게 될지 주목됩니다.

YTN 이준엽입니다.

영상편집 : 이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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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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