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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 내내 강추위...서해안 대설·돌풍 풍랑까지

2026.02.07 오전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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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중부 곳곳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주말과 휴일 중부 내륙의 아침 체감온도가 영하 20도 가까이 떨어집니다.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주말 밤사이 많은 눈이 내립니다.

돌풍과 풍랑까지 더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정혜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온화했던 입춘을 뒤로하고 다시 찬 바람을 동반한 동장군이 찾아왔습니다.

칼바람이 몰아친 도심 폭포는 미처 풀리기도 전에 다시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서울 아침 기온은 영하 8.2도, 체감온도는 영하 14.9도까지 떨어졌고 강원도 화천 사내면은 영하 18.3도, 체감온도는 영하 30도에 육박했습니다.(-28.2) 주말에는 바람의 강도가 더 매서워질 전망입니다.

서울(-12℃) 등 중부 내륙의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가면서 체감온도가 영하 20도에 육박하겠고 이 같은 추위는 휴일까지 이틀가량 지속하겠습니다.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는 경보가 서울 등 중부와 전북, 경북에는 한파주의보가 확대 발령됐습니다.

[강혜미 / 기상청 예보분석관 : 리나라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가 주말 동안 영향을 주면서 아침 기온은 영하 12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고, 낮에도 영하권으로 바람이 강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강추위 속에 호남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눈이 내릴 전망인데, 일부 지역은 대설특보 기준을 웃도는 눈이 내릴 수 있어 빙판길 대비가 필요합니다.

또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강풍특보 수준의 돌풍이 불고 파도까지 높을 것으로 보여 항공기와 여객선 결항도 우려됩니다.

[우진규 /YTN 재난자문위원·기상청 통보관 : 제주도와 전라 서해안 등 우리나라 해안가를 중심으로 행락객이나 여행을 하시는 분들 계실 것으로 예상되는데 매우 강한 바람 (강풍) 해상에서의 높은 파도로 인한 풍랑에 대한 유의도 필요합니다.]

이번 한파는 월요일 낮부터 영상권을 회복하며 풀릴 예정입니다.

다만 다음 주 중반 전국에 또 한차례 비나 눈이 예고돼 당분간 날씨 변화가 클 전망입니다.

YTN 정혜윤입니다.



영상편집 : 송보현
디자인 : 김도윤
촬영 : 이솔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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