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안팎의 합당 반대론자들을 향해,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에 취해 앞으로의 선거에서 낙승할 거라 생각하는 건 큰 착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조 대표는 오늘(7일) 자신의 SNS에 정청래 대표의 합당 제안 뒤 민주당 안팎의 일부 극렬 합당 반대론자들의 행태가 우려스럽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내란 직후 치러진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권영국 후보와 김문수·이준석 후보 사이 득표율은 겨우 0.91% 차이였고, 서울과 대전, 충청권에선 이 대통령 득표율이 더 낮았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합당에 반대하거나 찬성할 순 있지만, 내부의 다른 의견을 쳐내고 조국혁신당을 짓밟으면 선거에 승리에 도움이 되는지 생각해보라며, 소속이 달라도 연대와 단결을 잊지 말라고 꼬집었습니다.
조 대표는 최근 언론에 보도된 민주당 내 합당 추진 일정 문건과 관련해선, 합당 제안을 받기 전 어떠한 밀약도 없었고, 그 뒤로 공식 협의도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거듭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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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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