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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6경기 만에 첫 승

2026.02.08 오전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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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믹스더블의 김선영·정영석 조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6경기 만에 첫 승을 거뒀습니다.

김선영·정영석 조는 컬링 믹스더블 6차전에서 미국과 연장 승부를 벌인 끝에 6 대 5로 이겼습니다.

이번 대회 개막 이후 스웨덴과 이탈리아 등 유럽 강호들을 상대로 5연패를 당했던 김선영·정영석 조는 감격스러운 올림픽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혼성 2인조 경기인 컬링 믹스더블은 모두 10개 팀이 출전해 예선을 치른 뒤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해 최종 순위를 가립니다.

영국이 7연승으로 가장 먼저 4강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1승 5패를 거둔 우리나라는 체코와 공동 최하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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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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