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자 증가 폭이 1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1월 취업자는 2천798만6천 명으로 1년 전 같은 달보다 10만 8천 명 증가했습니다.
재작년 12월 5만 2천 명 감소한 뒤 1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증가 폭입니다.
보건복지업이 18만 5천 명, 운수창고업은 7만 1천 명 증가한 반면, 농림어업은 10만 7천 명,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은 9만 8천 명 감소했습니다.
제조업은 2만 3천 명, 건설업은 2만 명 줄었습니다.
연령계층별 취업자는 60세 이상에서 14만 1천 명 늘어난 반면, 20대는 19만 9천 명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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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오인석 (insukoh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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