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1심 선고가 오늘(12일) 나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 오후 2시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종사 등 혐의 1심 선고 공판을 진행합니다.
이 전 장관은 위법한 12·3 비상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소방과 경찰에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관여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전 장관은 지난해 2월 윤 전 대통령의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변론에서 관련 지시를 받은 적 없다는 취지로 위증한 혐의도 받습니다.
앞서 내란 특검은 지난달 열린 결심공판에서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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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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