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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아내가 숨진 것 같아" 신고 받고 갔는데...남편 긴급체포

자막뉴스 2026.02.12 오전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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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골목길에 순찰차가 나타나더니 한 숙박업소 앞에 멈춥니다.

잠시 뒤 차에서 내린 형사들이 숙박업소 안으로 들어갑니다.

지난 9일 밤, 충북 보은의 한 숙박업소에서 60대 A 씨가 아내를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범행 이후 A 씨는 119에 아내가 숨진 것 같다며 신고했고, 병원에서 시신에 목이 졸린 흔적을 발견하면서 덜미가 잡혔습니다.

경찰은 남편인 60대 피의자를 살인 혐의로 긴급 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생활고를 겪는 상황에서 아내의 건강 상태까지 나빠져 함께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고, 이후 아내의 요구가 있었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내는 사건 당일, 청주의 한 병원에서 추가 진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은 뒤 신변을 비관한 것으로 알려져 이 부분에 대해서도 경찰이 추가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 부부는 기초생활수급자인 것으로 확인됐는데, 자녀 없이 원룸에서 단둘이 지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경찰은 A 씨 부부가 자신들의 장례식 비용 명목으로 현금 5백만 원을 가지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기수입니다.


VJㅣ김경용
디자인ㅣ정은옥
자막뉴스ㅣ이 선 최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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