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지역 대학생들이 학업과 병행하며 현장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대학생 주말 인턴십 프로그램'을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합니다.
시는 오는 19일부터 나흘간 평택에 주소를 둔 대학생 12명을 모집해 관내 6개 도서관에 배치할 예정이며, 선발된 학생들은 올해 연말까지 주말 대출 지원과 서가 정리 등 대민 업무를 보조하게 됩니다.
참여 신청은 이메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이나 시 도서관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평택시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에게는 안정적인 소득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더 향상된 주말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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