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3일) 9시 반쯤 경인고속도로 서인천 나들목 근처에서 2.5톤 화물차와 승용차 2대가 잇달아 부딪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는 인천 방향 3차로를 달리던 화물차가 4차로에 있던 승용차와 부딪친 뒤 1차로로 방향을 바꿔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이를 뒤따르던 승용차가 충격하면서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현장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1시간가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측정 결과 운전자가 술을 마신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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