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는 금광호수 일대 관광벨트 조성 사업의 하나로 추진해 온 칠곡호수공원을 다음 달 26일 정식 개장하고 시민들에게 개방합니다.
총사업비 275억 원이 투입된 칠곡호수공원은 음악분수대와 주민 수익시설, 전망대 등을 갖춘 6천3백여 제곱미터 규모의 수변 휴식 공간으로 조성됐습니다.
특히 공원의 핵심 시설인 음악분수에서는 분수 가동과 함께 전국 3대 실력 항쟁지였던 안성의 자부심을 담은 3·1운동 관련 영상을 상영해 역사적 가치를 더할 예정입니다.
안성시는 지난 2024년 금광호수 하늘전망대 조성에 이어 이번 칠곡호수공원 개장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 명소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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