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지 [창작과 비평]이 세계적인 혼란과 변혁기를 맞아 인류의 공동 문제 해결을 위한 담론을 제시하는데 사업의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창작과 비평]은 창간 60주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그동안 우리 사회가 축적한 사상적, 실천적 방안을 제시하는 K담론의 거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창비]는 이를 위해 올해 봄호 특집으로 2024년부터 시작한 연속 기획 [K담론을 모색한다]를 이어가는 한편, 한국문학과 K사상의 가능성을 주제로 하는 기획 연재도 새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올해 가을에는 지난 성과를 공유하는 K사상 심포지엄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 10억 원을 출연해 재단법인 창비문화재단 (초대 이사장 소설가 현기영)을 설립하고, 기존에 창비가 담당했던 만해문학상과 백석문학상, 신동엽문학상 등의 사업과 각종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재단을 통해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1966년 1월 창간한 [창작과 비평]은 실천적, 비판적 담론 제시를 목표로 내걸고 지난 60년 동안 문예지와 정론지를 겸한 비판적인 종합지로서의 역할을 해왔습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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