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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투자 영향으로 안보 협력 영향...방미도 고려"

2026.02.24 오후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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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미국 측 안보 협상단의 방한 일정이 늦어지는 것과 관련해 통상이나 투자의 영향을 받는 부분이 있다며, 미국 측 방한이 지연되면 우리가 미국을 찾는 방법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대미 투자 지연으로 미국 측 안보 협상단의 방한이 늦어지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통상과 투자 때문에 영향을 받는 부분이 있긴 하다며, 미 측과 긴밀히 협의해 방한단 일정을 조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외교부 고위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미국 측 안보 협상단 방한이 늦어지는 것은 투자 문제가 아닌 일정 조율의 문제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 측 협상단 방한이 늦어지면 우리가 역으로 미국을 방문하는 것도 열어두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미 정상회담 결과를 담은 팩트시트의 안보 관련 협의를 하게 될 미국 측 협상단은 당초 이번 달 안으로 방한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일정이 미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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