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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경상북도, TK 행정 통합 논의 제외 '당혹'

2026.02.24 오후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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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행정통합 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논의에서 제외되면서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당혹감을 나타냈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공식 입장을 내지 않은 가운데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또 남은 임시국회 회기 중에 논의가 재개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국회의원들과 접촉을 이어가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국회 법사위원회에서 민주당 소속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행정통합은 주민의 지지가 반드시 필요한데 대구시의회가 반대로 돌아선 성명을 내고 있고, 국민의힘 지도부도 반대하고 있어 상황과 의견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대구시의회는 어제(23일) 권한과 재정이 비어 있고, 대표성의 균형이 무너진 졸속 행정 통합에 동의할 수 없다고 성명을 냈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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