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다음 달 2일 수원 경기아트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기로 하면서,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재선 도전을 공식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 지사는 어제(24일) 민주당 광역단체장 예비후보 면접에 참석한 뒤, 늦지 않은 시기에 자신의 입장을 발표하겠다며 연임 도전 의사를 내비쳤습니다.
어제 진행된 면접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추미애, 권칠승, 한준호 의원과 양기대 전 의원 등 5명이 참석해 치열한 공천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앞서 추미애 의원과 권칠승 의원도 같은 장소에서 출판기념회를 열며 세 결집에 나섰고, 양 전 의원 역시 오는 26일 출판기념회를 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은 이번 면접 결과를 토대로 다음 달 초순부터 예비경선에 돌입해, 오는 4월 20일까지 경기지사 후보 공천을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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