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국 원외당협위원장협의회는 장동혁 대표 사퇴 촉구 성명을 낸 전·현직 당협위원장 24명에 징계를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협의회는 오늘(24일) 단체 채팅방에 공지문을 올려 당의 분열을 초래하는 중대한 해당 행위에 대해 윤리위 제소를 결정했다며, 동참을 원하는 당협위원장은 자유롭게 의사를 밝혀달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피청구인들이 제명된 자와 결탁해 당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의도적으로 당 운영질서를 무너뜨려 지방선거 패배를 초래할 만한 혼란을 야기했다며, 당헌에 명시된 계파불용의 원칙 등을 위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전·현직 당협위원장 24명과 당에서 제명된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장동혁 대표를 향해 당의 퇴행을 멈추고 사퇴를 결단하라는 내용의 성명문을 발표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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