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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도시 보되의 '기적'...109년 만에 유럽 챔스 16강 진출

2026.02.25 오전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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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구 5만4천의 노르웨이 작은 도시에 있는 보되/글림트가 세계 강호를 연달아 꺾고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창단 109년 만의 돌풍입니다.

이대건 기자입니다.

[기자]
인터밀란을 1차전에서 꺾은 보되/글림트는 2차전에서도 거침이 없었습니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무리했지만, 후반 두 골을 잇따라 넣으며 승기를 잡았습니다.

이후 한 골만 내주고 결국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합니다.

1916년 창단 이후 109년 만입니다.

인구 5만4천 명, 노르웨이 작은 도시의 기적입니다.

이번 대회에선 확실한 '축구 강호 사냥꾼'으로 떠올랐습니다.

리그페이즈 6차전에서 도르트문트를, 7차전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꺾었고, 8차전에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누르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이번엔 한 해 매출이 16배나 많은 이탈리아 축구 명문 인터밀란을 꺾고 또 다른 강호와 8강 진출을 다툽니다.

[셰틸 크누트센 / 보되/글림트 감독 : 무엇보다 이 팀과 선수들 그리고 마을뿐 아니라 노르웨이 전체 축구계에도 정말 놀라운 저녁입니다.]

또 다른 노르웨이 출신 골잡이도 팀을 16강으로 안내했습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격수 쇠를로트는 벨기에 브뤼헤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4대 1,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뉴캐슬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도 나란히 16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YTN 이대건입니다.

영상편집 : 김지연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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