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전북의 정정용 감독과 대전 황선홍 감독이 우승 욕심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K리그 개막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두 감독은 우승 의지를 드러내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지난 시즌 우승팀 전북의 사령탑으로 부임한 정정용 감독은 자신이 지휘봉을 잡은 첫 시즌, 새로운 별을 달겠다며 각오를 내비쳤습니다.
엄원상과 루빅손 등 전력을 보강한 대전 황선홍 감독은 유독 약한 모습을 보였던 전북을 꼭 잡고, K리그 중심팀으로서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올 시즌 K리그는 오는 28일 서울과 인천의 '경인 더비'를 시작으로 10월까지 33라운드에 걸치는 대장정에 돌입합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