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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미디어데이 개최...정정용 "새로운 별" vs 황선홍 "K리그 중심"

2026.02.25 오후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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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전북의 정정용 감독과 대전 황선홍 감독이 우승 욕심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K리그 개막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두 감독은 우승 의지를 드러내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지난 시즌 우승팀 전북의 사령탑으로 부임한 정정용 감독은 자신이 지휘봉을 잡은 첫 시즌, 새로운 별을 달겠다며 각오를 내비쳤습니다.


엄원상과 루빅손 등 전력을 보강한 대전 황선홍 감독은 유독 약한 모습을 보였던 전북을 꼭 잡고, K리그 중심팀으로서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올 시즌 K리그는 오는 28일 서울과 인천의 '경인 더비'를 시작으로 10월까지 33라운드에 걸치는 대장정에 돌입합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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