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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전 아냐"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6.02.25 오후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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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도 '계파 갈등' 확산을 차단하려는 걸까요? 오늘 SNS에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여당과 청와대 간 엇박자에 대한 보도를 공유하며, "대통령은 '뒷전' 된 일이 없다", "민주당은 최선을 다해 잘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부동산 메시지도 이어갔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어제 국무회의) : 땅을 사서 제대로 안 쓰고 있을 경우 농사짓는다고 사서 방치해 놓은 것은 이제 매각, 강제매각 명령 받는다….]

이에 대해 '공산주의' 운운하는 사람이 있다며, (농사 짓는 사람이 땅을 소유한다는) '경자유전 원칙'을 헌법에 명시한, 이승만 전 대통령은 빨갱이 공산주의가 아니라고 역설했습니다.


그런데 이 농지 이야기, 유력 서울시장 후보, 정원오 성동구청장에게 튀었습니다.

[박성훈 /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 정원오 구청장은 태어난 지 4개월 만에 여수에 위치한 논 38평, 2살 때 밭 599평을 증여받았고 공시 자료에는 0세 때 논을 매매한 57년 경력의 영농인인 것처럼 기입되어 있습니다. // 이 대통령은 정 구청장 의혹에 대한 즉각적인 입장을 밝히십시오.]

이에 대해 민주당 채현일 의원은 정 구청장이 매각을 시도했지만 사려는 사람이 없었다며, '투기꾼' 묘사는 가짜 뉴스라고 반박했는데요.

이 문제를 처음 제기한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정원오 구청장이 투기꾼인지, 농사꾼인지만 밝히면 된다며, "참 쉽죠~?" 라고 재반박했습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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