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농구대표팀이, 새로 지휘봉을 잡은 마줄스 감독의 데뷔전에서 타이완에 뼈아픈 패배를 당했습니다.
농구대표팀은 타이완 신베이에서 열린 농구월드컵 아시아예선 3차전에서 타이완에 65 대 77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대표팀은 3점슛 성공률이 24%에 그치는 등 장점인 외곽포가 터지지 않으면서 빈공에 허덕이다 12점 차로 완패했습니다.
에이스 이현중이 18점에 리바운드 8개로 분전했지만, 경기 종료 4분여를 남기고 5반칙으로 퇴장당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한국 농구 사상 첫 외국인 사령탑으로 기대를 모은 마줄스 감독은 첫 경기에서 고배를 마신 채 다음 달 1일 일본과 예선 4차전을 준비하게 됐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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