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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머리채 잡은 통합 반대 측 완주군민 '경찰 수사'

2026.02.27 오전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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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완주 통합 추진 여파로 완주군의회에서 발생한 물리적 충돌 중에 경찰관을 폭행한 군민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북 완주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 씨를 입건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A 씨는 어제(26일) 완주군의회에서 유의식 군의장 감금 여부를 둘러싸고 의회 측과 통합 반대위 측이 대치하던 중, 출동한 B 경감의 머리카락을 잡아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 채증 영상 등을 토대로 당시 상황을 분석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할 방침입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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