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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S 야외기동훈련 22건 시행키로...지난해보다 축소

2026.02.27 오후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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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S 야외기동훈련 22건 시행키로...지난해보다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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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가 다음 달 9일부터 시행되는 상반기 연합군사연습, '자유의 방패(FS)' 기간 실제 병력이 움직이는 야외기동훈련을 22건 진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와 주한미군사령부는 한미 간 긴밀한 협의를 거쳐 이같이 합의했다고 설명했는데 22건 가운데 여단급 이상 대규모 훈련은 6건, 대대급 훈련은 10건이 시행될 예정입니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하면 3분의 1 수준으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합참은 한미 연합 야외기동훈련을 연중 분산 시행한다는 기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자유의 방패'는 한반도 유사시에 대비한 방어적 성격의 연례 한미연합훈련으로, 북한은 이를 두고 북침전쟁연습이라며 강하게 반발해왔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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