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방검찰청은 지난달 27일 코치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프로배구 여자부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을 약식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감독은 재작년 말부터 지난해 초까지 경북 김천에 있는 구단 숙소 감독실 등에서 같은 팀 코치에게 리모컨을 던지고 목 부위를 밀친 혐의를 받습니다.
김 감독은 지난해 4월, 경찰 피소 사실이 알려지자 코치를 향해 리모컨을 던지거나 멱살을 잡고 때리려 했다는 건 거짓이라며 반박했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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