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희숙 전 의원이 야권에서 처음으로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윤 전 의원은 오늘(4일) 국회에서 출마 선언을 하고, 지금 서울이 필요로 하는 건 경제 시장이라며 대한민국 심장인 서울을 다시 일으키는 싸움을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금의 부동산 문제 해결 방법은 공급밖에는 없다며, 이재명 정부의 무지막지한 재개발 규제에 대해 서울시장이 행사할 수 있는 모든 권한을 동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전 의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국민의힘의 절연을 언급하며, 만약 당 지도부가 지금처럼 결단을 주저한다면 지방선거라는 심판대에서 국민의 선택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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