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사건 불기소 외압 의혹과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을 들여다보는 상설특검이 내일(5일) 수사를 종료하고 최종 브리핑을 진행합니다.
상설특검은 내일(5일)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특검 사무실에서 90일간 진행한 수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종합적인 결과 발표는 안권섭 특별검사가 맡고, 권도형·김기욱 특검보가 각각 관봉권 사건과 쿠팡 사건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합니다.
앞서 특검은 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건과 관련해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전·현직 대표와 회사 법인을 퇴직급여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어 지난해 사건을 불기소 처분했던 인천지검 부천지청 지휘부를 수사 외압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특검은 또, 재작년 12월 서울남부지검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관봉권 띠지를 고의로 분실했다는 의혹도 수사해왔는데 아직 관련자를 기소하지는 않았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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