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분당 가격 담합 의혹에 연루된 국내 식품업체 4곳에 대해 검찰이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을 요청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달 말, CJ제일제당과 대상, 삼양, 사조CPK에 대해 공정위에 고발요청권을 행사했습니다.
검찰은 지난달 23일, 전분당 주요 제품 가격을 담합한 혐의로 해당 업체와 전·현직 임직원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설탕과 밀가루 업체들을 담합 혐의로 재판에 넘겼는데, 이들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전분당 담합 혐의를 포착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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