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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 비빔밥' 안전하게 먹도록 봄철 농산물 잔류농약·중금속 검사 강화

2026.03.05 오전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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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인기를 끌며 소비가 급증한 '봄동'에 대해 검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도매시장과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봄동을 비롯해 냉이, 달래, 쑥 같은 봄나물 등 농산물 340종에 대해 잔류농약과 중금속 기준 적합 여부를 검사한다고 밝혔습니다.

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된 농산물은 신속하게 폐기할 계획입니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봄동 비빔밥'이 급격하게 퍼지면서 봄동 등 봄나물 소비가 크게 늘었습니다.

지난해 이뤄진 봄철 농산물 검사에서는 봄동 2건, 열무 3건 등 농약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이 9건 적발됐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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