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재학생들은 학교 측이 학내 대자보를 여러 번 훼손해 표현의 자유를 침해당했다며 처장 2명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동덕여대 재학생연합은 오늘(5일) 오후 성북구에 있는 동덕여대 백주년기념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제(3일) 처장들을 고소했다며 학교를 향해 사과와 함께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재학생연합은 지난 1월 학교 측이 학내 게시물 관리 규정을 재공지한 뒤 사전 설명 없이 대자보를 철거하고도, 공식적인 해명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조경원 (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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