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취임 이후 최고치와 동률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성인 남녀 천 1명에게 이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한 생각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자는 65%로, 직전인 한 주 전 조사보다 1%포인트 올랐습니다.
이는 취임 초기인 지난해 7월 1주 차 때 기록했던 최고 지지율과 같은 수치입니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고 답한 사람은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 하락한 25%로 나타났습니다.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 인식 조사에선, '잘하고 있다'는 평가가 51%, '잘못하고 있다' 27%로 집계됐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6%, 국민의힘은 21%, 조국혁신당은 3%, 개혁신당은 2%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도 물었는데, 혁신당 조국 대표가 9%, 김민석 총리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각각 4%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갤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의뢰·조사기관 : 한국갤럽
○ 조사 기간 : 2026년 3월 3~5일 (3일간)
○ 표본 오차 : ±3.1%포인트(95% 신뢰 수준)
○ 조사 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
○ 조사 방법 :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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