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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한국인 대피 계속...카타르·요르단서도 출국

2026.03.07 오전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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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각지에 발이 묶였던 한국인들이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를 이어가는 가운데, 카타르나 요르단 등에서도 현지 대사관 지원으로 우리 국민이 출국했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카타르에 체류하던 우리 국민 65명이 지난 3일부터 어제(6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로 무사히 이동했고, 현지 공관 직원이 동행해 출국까지 지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민항기가 운항 중인 요르단에서는 어제까지 이틀 동안 단기체류자 41명이 출국했고, 쿠웨이트에서도 한국인 14명과 외국인 배우자 1명이 대사관 지원을 받아 사우디아라비아로 이동했다고 전했습니다.

외교부는 앞서 이란과 이스라엘, 바레인과 이라크 등에서 우리 국민의 인접 국가 대피를 지원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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