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에 괴한들이 침입해 일가족 4명을 폭행하고 결박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충북 진천경찰서는 단독주택에 도둑이 들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도주한 괴한 3명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괴한 3명은 80대 피해자 등 일가족 4명을 폭행하고 손목을 케이블타이로 묶어 결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돈을 요구하거나 훔쳐간 물건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피해자 중 한 명이 이들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탈출해 신고했는데,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분석해 추적에 나선 상태입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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