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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만 골라 1억 원 상당 금품 절도...2인조 검거

2026.03.09 오후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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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일대 빈집을 골라 털며 1억 원이 넘는 금품을 훔친 2인조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9일) 서울 논현동 아파트와 빌라를 돌며 현금과 귀중품을 훔친 혐의로 50대와 40대 남성 두 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5일 서울 논현동 일대 비어 있는 아파트와 빌라 베란다 방범창을 통해 주거지에 침입한 뒤 현금과 귀중품 1억 2천여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과거 비슷한 범행을 저질러 처벌받은 전력이 있고, 이번에도 경제적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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