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분야 베스트셀러 저자로 유명세를 탄 부동산 경매회사 대표가 50억대 투자사기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인천지방검찰청은 부동산 경매회사를 운영하며 회원 220여 명에게 50억 원대 투자사기를 벌인 혐의를 받는 대표 A 씨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021년부터 1년여 동안 부동산 경매회사를 운영하면서 회원 220여 명에게 고수익을 보장하며 투자를 유도해 4차례에 걸쳐 52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이 과정에서 수익이 발생한 것처럼 속이기 위해 사문서를 위조하고 행사한 혐의도 받습니다.
검찰은 A 씨가 세금이 체납되면서 부동산이 압류됐는데도 수익을 낼 수 있는 것처럼 투자자를 속인 것으로 봤습니다.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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