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12일째를 맞는 가운데 미군 부상자가 140명에 이르고 8명은 중상을 입었다고 미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숀 파넬 미 국방부 대변인은 현지 시간 10일 "140명 정도의 미군이 부상했다"면서 108명은 임무에 복귀했지만 중상자 8명은 최고 수준의 치료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미 국방부가 개전 이래 전체적 미군 부상자 수치를 제공한 것은 처음이라고 AP통신은 전했습니다.
대이란 전쟁 개시 이후 전사한 미군은 7명입니다.
지난 1일 이란의 사우디아라비아 미군 기지 공격으로 중상을 입었던 벤저민 페닝턴 육군 하사가 7번째 사망자로, 이전의 전사자 6명 시신은 미국으로 귀환했습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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