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3대 지수는 이란 전쟁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에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과 2월 소비자 물가 지수, CPI 발표에 주목하며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우량주 30개로 구성된 다우존스 30 산업 평균 지수는 전장보다 0.61% 내린 47,417.27을 기록했습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0.08% 하락한 6,775.8,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 지수는 0.08% 상승한 22,716.13을 가리켰습니다.
샤프 투자 운용은 유가가 배럴당 20달러 오를 때마다 CPI는 0.6% 추가 상승하는 경향이 있는데 최근 전쟁 여파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선 만큼, 물가 관리가 중요해질 것으로 짚었습니다.
이에 시장은 기준금리 인하 확률을 낮게 보며 시점을 뒤로 미루고 있다면서 이전엔 시장이 6월 금리 인하를 예상했지만, 이제는 9월 인하 가능성조차 낮아졌다고 분석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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