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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만 개인정보 유출' 롯데카드 과징금 96억 원

2026.03.12 오전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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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롯데카드에 96억 원이 넘는 과징금이 부과됐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어 개인정보 보호 법규를 위반한 롯데카드에 대해 과징금 96억2천만 원과 과태료 480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개보위 조사 결과, 롯데카드의 온라인 간편결제 시스템 해킹으로 이용자 297만 명의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됐고, 이 가운데 45만 명은 주민등록번호도 함께 유출됐습니다.


특히, 롯데카드는 법에서 허용한 범위를 벗어나 주민등록번호를 처리하고, 온라인 결제 관련 파일에 대한 암호화 조치를 충분히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주민등록번호를 포함한 여러 개인정보를 별도 검토 없이 저장해온 점이 해킹 사고 때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로 이어진 원인 가운데 하나로 파악됐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개보위는 과징금과 과태료 처분 사실을 누리집에 공표하고, 전반적인 개인정보 처리 현황을 점검해 개선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앞서 롯데카드는 지난해 8월 서버 해킹으로 전체 회원 수의 30%에 이르는 고객 297만 명, 200GB 규모의 개인정보가 유출돼 대국민 사과했습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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