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비상 입법 체제를 유지하면서 3월 임시국회에서도 속도감 있는 법안 처리에 나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늘(12일) 정책조정회의에서 국민의힘에 발목 잡힌 민생 법안이 여전히 많다면서 산업안전보건법과 산업재해 보험법, 도시정비법 등을 예로 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오늘 본회의에선 대미투자특별법 처리와 함께,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요구서'가 보고된다며 거듭 속도전을 강조했습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도 여전히 통과를 기다리는 민생 법안들이 많다면서 상임위에서 여야가 합의해 통과시킨 법안을 지연시킬 이유가 없는 만큼 국민의힘의 전향적인 협조를 촉구한다고 당부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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