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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아람코, 이란 드론 막으려 우크라 드론 구매 검토

2026.03.13 오전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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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가 우크라이나로부터 요격용 드론 구매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아람코가 이란의 드론 공격으로부터 사우디 에너지 시설과 인근 카타르 시설을 보호하기 위해 우크라이나 드론 제조업체 2곳으로부터 요격용 드론 구매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요격용 드론은 공격용 드론과 부딪히거나 근처에서 폭발하는 방식으로 공격용 드론을 요격합니다.

사우디 정부는 이밖에 공격용 드론의 통신을 두절시켜 무력화시키는 장비 도입을 위해 다른 우크라이나 방산 업체와도 접촉하고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습니다.

이란은 이스라엘과 미국이 자국 에너지 시설을 공격하자 사우디와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 바레인 등 인근의 미국 우방국들을 향해 드론과 탄도미사일 공격을 감행해왔습니다.


페르시아만의 미국 우방국들은 이란의 드론 파상공세를 막아내기 위해 고가의 패트리엇 미사일을 사용해 왔습니다.

이란제 '샤헤드 드론'은 제작 단가가 대당 3만 달러(4천4백만 원) 안팎에 불과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패트리엇 미사일은 한 발 가격이 수백만 달러에 이릅니다.

이 때문에 저비용으로 샤헤드를 요격할 수 있고 비전문가도 쉽게 운용이 가능한 우크라이나제 드론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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