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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에 개인 이삿짐 운반시켜" 의성군 간부 공무원 감사 착수

2026.03.13 오전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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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청은 부하 직원들에게 개인 이삿짐을 나르게 했다는 의혹을 받는 간부 공무원 A 씨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국장급인 A 씨는 지난달 27일, 부서 직원 세 명을 불러 근무 시간에 냉장고와 침대 등 이삿짐을 나르게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도와줬을 뿐, 강제로 이삿짐 운반을 시킨 건 아니라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의성군은 감사를 통해 의혹이 사실로 확인되면 인사위원회 회부 등 징계 조치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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