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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안전하지 않아" 이란, 월드컵 불참 예상... 향후 파장은?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6.03.13 오후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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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 이란 대표팀의 모습은 보기 힘들 것 같습니다.

아흐마드 도냐말리 이란 체육청소년부 장관이 현지 국영TV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전쟁으로 인한 안전 문제로 "월드컵 참가는 불가능하다"고 못박았기 때문입니다.

이번 전쟁 발발 이후 이란 내부에서 월드컵 불참 전망이 나온 건 지난 이란 축구협회장의 발언 이후 두 번째인데요,

이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이란의 월드컵 참가를 환영하지만, 생명과 안전을 고려할 때 적절하지는 않다"는 회의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자연스레 이란이 빠진 G조의 한 자리를 누가 차지하느냐에 관심이 모일 수밖에 없는데요, 현재 대륙간플레이오프를 통해 본선 진출을 노리는 이라크가 가장 유력한 후보입니다.

하지만 이 또한 예상일 뿐, 이 모든 결정은 보시다시피 피파의 재량에 달려있고요, 아시아가 아닌 다른 대륙 나라에 출전권을 줄 수 있다는 해석마저 나오고 있습니다.

또, 피파 규정상 예선을 통과한 팀은 월드컵 참가를 일방적으로 철회할 수 없어, 불참에 따른 파장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피파의 판단에 따라 상당한 금액의 벌금도 예상되고요, 향후 피파 대회 출전이 어려워질 수도 있는 만큼, 이란의 최종 결정 이후 피파의 후속 조치에도 관심이 모아집니다.


YTN 나경철 (nkc80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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