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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1월 개인소비지출 전년 대비 2.8%↑...예상치 밑돌아

2026.03.13 오후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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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무부가 1월 개인소비지출, PCE 가격지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8% 상승했다고 현지 시간 13일 발표했습니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인 2.9%를 밑돈 수치입니다.

전월 대비로는 0.3% 올라 전문가 예상에 부합했습니다.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1%, 전월 대비 0.4% 올라 전문가 전망에 모두 부합했습니다.

PCE 가격지수는 미국 거주자들이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때 내는 가격을 측정하는 물가 지표입니다.

이번에 발표된 PCE 물가지표는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개시 이후 국제 유가 급등의 영향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YTN 신웅진 (ujsh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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