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나흘째인 오늘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하락세를 이어가며 경윳값의 휘발윳값 역전 현상이 종료됐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 오후 5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832.68원으로 어제보다 7.41원 내렸습니다.
경유 가격도 리터당 1,831.77원으로 9.40원 하락하며 휘발유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서울 주유소 가격도 하락세를 이어가 휘발유는 리터당 1,859.09원으로 5.67원 내렸고 경유는 1,847.65원으로 5.18원 하락했습니다.
국내 주유소 기름값은 미국·이란 전쟁 이후 지난 10일 정점을 찍은 뒤 정부의 최고가격제 시행 영향 등으로 하락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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