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속도가 민생이라며, 중동 상황으로 인한 민생 경제 파장을 최소화하기 위한 추경 편성 속도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정책위의장은 오늘(17일) 원내대책회의에서 고유가에 따른 유류비 부담, 에너지 취약계층 등 민생 경제 전반의 상황을 꼼꼼히 살펴 세부적인 내용을 정밀하게 마련해야 할 때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당정은 중동상황경제대응TF 회의 등을 통해 민생 살리기에 힘을 보태고 있는데, 국민의힘은 민생을 외면하고 있는 건 아닌지 우려스럽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당정은 신속하고 내실 있는 추경을 비롯해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민생 경제 안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국민의힘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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