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연속 상승했던 코스피가 미국 연방준비제도 제롬 파월 의장의 금리 인상 언급과 국제유가 110달러 돌파 영향으로 2.7% 하락 마감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삼성전자가 3%, SK하이닉스와 현대차가 4% 하락하는 등 대장주들의 급락 속에 2.7% 내린 5,763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순매도로 지수를 끌어내렸고 개인은 저가 매수에 나서 2조 4천억 원 이상 순매수를 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 하락했고 LS일렉트릭과 삼성전기, LIG넥스원과 한화시스템, S-Oil 등 전력과 방산, 정유 등 일부 종목만 상승했습니다.
코스닥도 1.8% 내린 1,143으로 마감해 반등 하루 만에 다시 하락했습니다.
전날 야간거래에서 1,507원까지 급등했던 원-달러 환율은 1,505원으로 출발해 1,501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습니다.
미 연준 FOMC 회의의 매파적 분위기로 달러화가 강세를 띠었고 브렌트유 가격이 110달러까지 오르면서 환율이 심리적 마지노선을 넘었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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