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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에너지기구 "재택근무·카풀 확대" 권고...유가폭등 십계명

2026.03.20 오후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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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에너지기구, IEA가 중동 전쟁으로 장기적인 석유 공급 차질이 우려된다며 수요 억제가 필수라고 지적했습니다.

IEA는 그러면서 재택근무 확대와 대중교통 이용, 자가용 요일제 도입, 카풀 확대 시행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또 항공 여행 자제와 취사 방식 변경도 필요하다고 소개했습니다.


앞서 IEA 회원국들은 전 세계 석유 소비량의 20%를 수송하는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운송량 급감에 대응해 비상 비축유 4억 배럴을 방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IEA는 4억 배럴이 역사상 최대 방출량이지만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완전히 해소할 수는 없다면서 "수요 관리가 가격 부담 완화와 에너지 안보 강화에 있어 매우 중요하고 시급한 해결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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