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끝으로 출근길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YTN 야외스튜디오 연결합니다. 정수현 캐스터!
[캐스터]
네, 정수현입니다.
[앵커]
오늘은 어제보다 더 따뜻하다고요.
[캐스터]
네, 봄기운이 한층 짙어졌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올라 올봄 들어서 가장 따뜻하겠는데요.
서울 낮 기온은 19도로, 예년 기온을 7도가량이나 웃돌겠고, 그 밖의 대부분 지역에서도 20도 안팎까지 크게 오르겠습니다.
[앵커]
그런데 대기가 건조해지고 있어서,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요.
[캐스터]
네, 이렇게 3월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습도가 낮아지는 데다가, 바람도 강해서 산불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요즘, 봄철 화재 예방에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먼저 특보가 내려진 지역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동쪽 지방과 서울 동북권과 서남권 등 일부 중부지방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데요,
오늘 오후부터 영남 해안을 중심으로는 바람도 강하게 불어서, 예방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오늘 아침도 크게 춥지는 않습니다.
서울 4.8도, 대전 2.7도, 대구 4도 등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게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에는 서울 19도, 대구 20도, 광주 21도까지 오르며 대부분 지역에서 20도 안팎이 예상됩니다.
당분간 기온의 일교차는 크게 벌어지겠고, 내일 늦은 밤부터 수요일 사이, 제주도에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오늘 하늘 자체는 맑겠지만, 중서부는 종일, 그 밖의 지역도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오후부터 국외 스모그까지 유입될 것으로 보이니까요, 호흡기 건강관리에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정수현입니다.
촬영 : 이 솔
영상편집 : 주혜민
디자인 : 김현진
YTN 정수현 (tngus98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