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검찰청은 구독자 100만 명이 넘는 유튜버를 납치해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 A 씨 등 2명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또 이들에게 범행 도구를 빌려준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에게는 징역 7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범행을 계획하는 등 죄질이 중하고, 피해자와 합의하지 못해 피해자가 엄벌을 요구하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앞서 A 씨 등 2명은 지난해 11월 인천 송도동에 있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유명 유튜버를 둔기로 폭행하고 차량에 납치해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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