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미국 주택 담보 대출 금리, 이란 전쟁으로 반년 만에 최고

2026.03.27 오전 03:46
이미지 확대 보기
미국 주택 담보 대출 금리, 이란 전쟁으로 반년 만에 최고
AD
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급등 여파로 미국의 주택 담보 대출 금리가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습니다.

미국의 국책 담보 대출 업체인 프레디맥은 주간 주택 담보 대출 금리 통계에서 미국의 30년 고정 금리 주택 담보 대출의 평균 금리가 6.38%로 한 주 전보다 0.16%포인트 올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9월 초 이후 6개월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지난해 9월 이후 3연속 기준금리를 인하한 이후 주택 담보 대출 대출 금리는 하락세였습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대규모 주택 저당 증권, MBS 매입 방침을 시사한 것도 최근 하락세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주택저당 증권이란 주택 담보 대출을 기초 자산으로 해 발행하는 증권의 일종으로, 이 금리는 미국 일반 주택 구매자들의 주택 담보 대출 금리를 산정하는 기초 금리가 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주택 담보 대출 금리를 낮추고자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미국의 30년 만기 주택 대출 금리는 이란 전쟁 발발 직전인 2월 26일 5.98%로, 3년 5개월 만에 처음으로 6%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인플레이션 상승 우려가 고조되면서 대출 금리는 최근 한 달 새 반등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0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25,29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0,694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