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취임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과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와 한국리서치가 지난 23일부터 사흘간, 성인 남녀 천2명을 대상으로 한 전국지표조사 결과, 이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9%로 직전 조사인 2주 전보다 2%p 올랐습니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응답은 2%p 내린 22%로 집계됐습니다.
정당별 지지도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직전 조사보다 3%p 오른 46%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은 1%p 오른 18%,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2%로 나타났습니다.
6·3 지방선거 성격을 묻는 항목에는, 현 정부 국정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53%로, 현 정부 견제를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 34%를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섰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전국지표조사, NBS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 조사·의뢰기관 :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 조사 기간 : 2026년 3월 23일~25일(3일간)
○ 표본 오차 : ±3.1%포인트(95% 신뢰 수준)
○ 조사 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
○ 조사 방법 : 휴대전화 가상번호(100%) 이용 전화면접조사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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